(발생원인)
급성 기관지염이 발생하면서 2차적으로 파스튜렐라 등의 호흡기 유발균이 감염되어 폐염을 일으키고 더 전진되면 패혈증 까지 병발하여 폐사로 이어진다.
주로 군사를 하는 사육형태를 띄고있어 계절적인 요인이 많으며 동절기 및 환절기에 발생율이 높은 편이다.
(임상증상)
식욕부진, 콧물, 기침, 호흡곤란, 고열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.
(예방 및 치료)
예방을 위하여는 소독을 강화하여 바이러스 및 세균의 감염 기회를 줄이고 비타민 A 등을 강화하여주면 도움이 될 수 있다.
치료는 항균제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증상별로 대증료법을 병용하되 부신피질 호르몬 등을 사용하면 더 효과적 일 것이다. |